오지는 오진다...에서 보고~
50대 중반의 부부.. 비슷한 연배의 평범한 부부가 운영하는 곳. 가 보고 싶은 곳.. 고무신 그림 그리는 것도 마당에 연못도 이뻐 보입니다. 랑이랑 둘이 주말 힐링을 해도 좋을 것 같고. 친구와 둘이 일박여행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..^^ 부부의 늦은 사랑을 발견하기에 이쁜 곳. 친구와 우정을 확인하기에도 이쁜 곳, 추억을 새겨 삶의 늦자락에 행복을 추가하고파요..^^ 이벤트 당첨 돼 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..바래 봅니다..^^
오석정
| 2022.05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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